나눔정보
나눔뉴스
나눔현장
긴급의료지원
지원요청
지원결과
영상뉴스
>
나눔정보
>
나눔뉴스
[나눔방송] 남편 사망으로 갈곳이 없어진 베트남 국제결혼여성
지난 25일 베트남 국제결혼이주여성 따몽(32세)씨가 나눔방송과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가운영하는 이주여성쉼터를 찾아왔다.
남편이 돌연사한 후 쉼터를 찾아온 따몽씨와 담양인권상담소 백영남소장
따몽씨는 5년전 한국인남편 김모(52세)씨를 만나 결혼 후 한국에 들어왔다. 남편 김씨는 아내가 사망하자 국제결혼상담소를 통해 베트남여성인 따몽씨를 소개받아 결혼하게 되었다.
하지만 남편 김씨는 시어머니와 전처의 아들(23세)을 두고 있었다. 국제결혼여성이 그렇듯이 한국말을 못하기에 따몽씨는 느낌으로만 가정분위기를 파악해 가며 한국생활에 적응하려 노력했다.
이런 어려움가운데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남편과 사랑의 열매인 예쁜 딸 수영(3세)을 낳게 되자 아이를 키우며 행복을 꿈꾸려 노력했다.
그러나 그 꿈도 오래가지 않았다. 올 초 갑자기 자신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남편이 갑자기 잠을 자다 세상을 따나고 말았다. 아무런 병도 없던 남편이 사망하자 시댁식구들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기 시작했다.
남편의 재산은 집한체(시가 1억원안팍)와 농사짓는 땅이 조금 있었다. 그런데 이달 초 시어머니와 시댁시국들이 찾아와 따몽씨를 며느리로 인정할 수 없으니 딸을 데리고 집을 나가달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이유는 베트남 며느리에게 재산을 나누어 줄 수 없다는 것이었다.
눈물로 하소연했지만 거절당하자 담양인권상담소(소장:백영남)를 찾아 도움을 요청했다.
또 아이를 데리고 머물 곳을 찾아달라는 요청에 담양인권상담소는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와 나눔방송이 운영하는 이주여성쉼터로 따몽씨를 안내하기에 이르렀다.
따몽씨는 "쉼터에서 몸과 마음의 상처를 추수린 후 새로운 삶을 계획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나눔방송: 이천희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1년 10월 26일 07시 40분
작성자
성명:
암호:
내 용
다음기사 :
[나눔방송] 저희도 단풍구경 다녀왔습니다.
이전기사 :
[나눔방송] 광주전남 거주 네팔공동체의 한국문화탐방
(우.62457)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평동로 29(삼도동) | 사업자등록번호 : 410-92-39653 | 발행인 : 사단법인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이천영 | 편집인 :
이천영 | 전화 : 062-943-8930 | 팩스 : 062-943-1634 | 등록번호 : 광주 아00070 | 등록년월일 : 2011년 1월 2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천영
Copyright 2010 나눔방송,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