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다문화가족을 위한 축제를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와 새날학교가 주관하여 개최해 왔다. 장소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하철 평동역사이다.
이달에는 지역주민,외국인근로자 , 이주여성, 유학생, 그리고 다문화가족 500여명이 참여하는 다문화존 음악회가 오는 29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광산구 평동역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다문화가족을 위해 특별한 행사로, 드러머로 활약하고 있는 김희현씨가 이끄는 크로스오버 예술단 ‘김희연과 아우름" 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퓨전 국악공연, 비보이 댄스, 민요, 대금 연주, 트럼펫 연주 등 다양한 장르와 악기가 어우러진 이번 콘서트는 다문화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국의 음악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가족들이 다문화존 가을 음악회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음악을 알아갈 것이며, 다문화가족들도 참여하여 자국의 음악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행사는 김희연과 아우름예술단이 주관하고 광주광역시와 광산구청,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와 중도입국외국인자녀를 위한 대안학교인 새날학교,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나눔방송,광주외국인센터,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가 후원한다.
나눔방송 : 김복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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