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폐암4기로 약물치료를 받고 있던 태국출신 여성근로자 마리안나이씨가 치료를 위해 고국인 태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하고 나눔방송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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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서 두번째) 마리안 나이씨와 동료 외국인근로자가 나눔방송을 찾아 한국을 떠나기전 후원해 주신 분께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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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한국인의 사랑을 가슴에 세기고 영원히 잊지 않겠다는 말을 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나눔방송은 마리안나이씨의 마음을 담아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에게 감사를 전한다.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참고:
5년전 한국에 들어와 외국인근로자로 일하던 태국출신 마리안나이씨는 지난 달 감기증상으로 병원에 갔다가 폐암가능성이 있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화순전대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기관지 또는 오른쪽 폐하엽의 악성신생물있는 비소세포폐암으로 진단되었다. 하지만 수술하기는 너무 늦어 약물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의료보험이 없기에 매주 20여만원의 약값이 필요하나, 치료비마련이 쉽지 않아 고통당하고 있었다.
이 달초 동료 외국인근로자들이 정성껏 모은 50여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또 "동행과 행동" 후원단체가 100 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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