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베트남공동체(대표:박영식, 부대표: 트란남비엣)는 광주전남 베트남출신 이주민을 대상으로 순천만 생태습지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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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명의 베트남인이 참여한 순천만 생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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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공동체는 지난달 30일 베트남출신 유학생, 근로자, 이주여성 40여명을 초청 생태습지인 순천만 일대를 방문하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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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장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베트남 이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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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초대받은 베트남인들은 순천만의 갈대밭과 인근 바다를 돌아본 후 남도의 전통음식문화도 체험했으며, 순천만 자연생태관을 둘러보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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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에 대해 친절한 통역을 하는 박영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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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출신 응웬(24세)씨는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갈대밭 사진을 찍어 고향의 가족들에게 보낼 것"이라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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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갈대사이로 달리는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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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출신 진엔남(32세)씨는 " 점심으로 먹은 남도음식이 너무 맛있어 다시한번 순천을 찾고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행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와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광주새날학교가 후원한 행사였다.
나눔방송: 비엣 (베트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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