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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2011 이민·다문화행정 스토리텔링 대회 개최

법무부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김원숙)는 "국제이주와 이민행정 공감대 형성을 위한 이민. 다문화행정 스토리텔링 대회"를 사회통합위원,사회통합 운영기관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이민행정 관계자,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 결혼이민자 및 유학생 등 재한외국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로 지난 3일 오전10시 광주교대 교육매체센터에서 개최했다.

인사말을 하는 광주출입국 김원숙소장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 김원숙소장의 인사말에 이어 박남기 광주교대총장을 대신해 황윤한 교육대학원장의 축사와 김양래 사회통합위원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법무부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이민 다문화행정에 관한 주제발표는 참석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또 업무현장에서 느낀 행정의 개선점과 법무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주제들은 미래 출입국관리업무에 지대한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상금과 상장을 수여받는 법무부 직원들


또 재한외국인생활수기발표자로 나선 방글라데시 아티쿨씨의 "스물아홉살이고 아직 총각입니다"는 근로현장에서 느끼는 이야기로 생생한 감동을 주었으며, 중국 연변에서 온 "어떻게 한국에 왔을까"는 다문화가정의 자녀 양육 어려움을 피부로 느끼게 만들었다.

외국인생활수기 발표자에게 격려금을 수여했다


광주교대 방기혁교수의 심사총평이 있었으며,대회결과는 "서경석목사와 재외동포정책"을 발표한 서상조씨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설동훈교수와 이민행정" 을 발표한 신광철씨가 우수상을, "조지오글 목사의 삶과 이민행정"을 발표한 이선희씨가 장려상을 받았다.

축하공연으로는 한국교원대음악학과 서만재교수의 클랙식 이중주와 <재능기부>로 참여한 광주엔시안의 요들송 공연이 참석자의 마음에 감동을 심어주었다.

재능기부로 참여한 광주엔시안의 요들송 공연



이는 공감과 설득을 추구하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재한외국인과 소통의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의 이민다문화 행정 폭을 넓혀 외국인과 공존하는 사회통합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대회였다.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1년 11월 04일 0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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