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김원숙)는 "국제이주와 이민행정 공감대 형성을 위한 이민. 다문화행정 스토리텔링 대회"를 사회통합위원,사회통합 운영기관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이민행정 관계자,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 결혼이민자 및 유학생 등 재한외국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로 지난 3일 오전10시 광주교대 교육매체센터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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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을 하는 광주출입국 김원숙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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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 김원숙소장의 인사말에 이어 박남기 광주교대총장을 대신해 황윤한 교육대학원장의 축사와 김양래 사회통합위원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법무부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이민 다문화행정에 관한 주제발표는 참석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또 업무현장에서 느낀 행정의 개선점과 법무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주제들은 미래 출입국관리업무에 지대한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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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과 상장을 수여받는 법무부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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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재한외국인생활수기발표자로 나선 방글라데시 아티쿨씨의 "스물아홉살이고 아직 총각입니다"는 근로현장에서 느끼는 이야기로 생생한 감동을 주었으며, 중국 연변에서 온 "어떻게 한국에 왔을까"는 다문화가정의 자녀 양육 어려움을 피부로 느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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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생활수기 발표자에게 격려금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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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대 방기혁교수의 심사총평이 있었으며,대회결과는 "서경석목사와 재외동포정책"을 발표한 서상조씨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설동훈교수와 이민행정" 을 발표한 신광철씨가 우수상을, "조지오글 목사의 삶과 이민행정"을 발표한 이선희씨가 장려상을 받았다.
축하공연으로는 한국교원대음악학과 서만재교수의 클랙식 이중주와 <재능기부>로 참여한 광주엔시안의 요들송 공연이 참석자의 마음에 감동을 심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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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로 참여한 광주엔시안의 요들송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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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공감과 설득을 추구하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재한외국인과 소통의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의 이민다문화 행정 폭을 넓혀 외국인과 공존하는 사회통합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대회였다.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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