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색의 단풍이 물들어가는 가을산을 보기위해 인도 및 네팔 공동체 30여명이 내장산을 방문했다.
광주전남지역에 거주하는 인도 및 네팔공동체들은 자신들이 살아온 자연경관과 비슷한 한국의 가을산을 바라보며 두고온 고향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되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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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을 향해 가는 인도 및 네팔공동체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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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준비한 자국음식을 나누고, 떨어지는 가을 낙엽을 바라보며 자연이 가져다 준 아름다운 정경을 가슴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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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음식을 나누는 점심시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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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이주민 공동체가 활성화 됨에 따라 다양한 행사와 모임들이 이어지고 있다.행사에 참가한 네팔인 웁다(53세)씨는 "한국에 온 후 다양한 행사와 모임에 참석함에 따라 공동체의 중요성을 알았다" 며 " 각국 공동체가 모임을 통해 자국문화에 대한 긍지를 심을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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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온 가족들이 가족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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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우샤(네팔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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