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땅에서 어렵고 힘든 3D업종에 종사하는 이주 노동자의 인권보호 및 권리수호를 위한 이주노동자 인권세미나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경북 포항시 포항고용지원센터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주관한 포항시 외국인 근로자 상담센터 하광락 센터장은 "이주 노동자 인권 세미나를 통해 지구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 동반자로 민간 외교에 적극 가담하며,이주 노동자와 사용주간의 마찰을 최소화하여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개최한다" 고 밝혔다.
또 권혁장(국가 인권위원회 대구사무소장), 정노화(외국인근로자 관련단체 전국연합 실행위원),변진기(포항 고용 지원센터 외국인 담당관)씨가 주제발표자로 나서 ▲이주 노동자 인권향상, 권리옹호▲ 근로환경 개선과 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지구촌 공동체 미래 사회 동반자 구축▲2011 외국인 근로자 문화축제 평가회" 에 관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경상북도, 경북이주 노동자 지원단체 협의회가 주최하고 포항시 외국인 근로자가 상담센터 주관하며, 나눔방송이 후원한다.
나눔방송: 포항지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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