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업단지에 위치한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는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1998년부터 한국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태국, 캄보디아, 가나, 남아공, 베트남, 몽골등 10여개국 출신 외국인근로자 50여명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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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응시한 외국인근로자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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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제로 운영되는 한국어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센터에서 출제한 한국어능력시험에 응시하면 소정의 이수증과 수료증을 교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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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응시한 외국인근로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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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동안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이 모여 지난주 2011년 2학기 한국어 능력시험을 치렀다. 시험에 응시한 학생들은 1점이라도 더 얻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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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응시한 외국인근로자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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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응시한 캄보디아출신 트란남피퐁(28세)씨는 " 계약기간이 끝난 후 캄보디아에 돌아가 한국어학원을 열 계획을 갖고 열심히 공부해 왔다" 며 " 좋은 점수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한국어교사로 일하는 교사들에 따르면 "비록 정부공인 한국어능력시험 자격증은 아닐지라도 사단법인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이사장 명의로 발행된 수료증을 자국에 가지고 가면 한국어학원을 열때 도움이 될 수 있기에 최선을 다해 공부한다'는 외국인근로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봉준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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