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에 고려인가게가 문을 열었다. 월곡동이 고려인 정착촌으로 거주민이 늘어가자 그에 따른 고려인 식품가게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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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하지만 테이프컷팅식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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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우즈벡출신 고려인으로서 국제결혼이주여성 박나타샤씨가 사랑하는 남편과 상의한 후 고려인정착촌 초입에 러시아식품점을 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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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식품점을 운영할 우즈벡출신 국제결혼여성 박나타샤씨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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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시작된 러시아식품점 개점식에 인근 거주 고려인뿐 아니라 네팔인, 러시아인, 베트남인 등 수백여명의 이주민들이 방문하여 러시아식품점 개점을 축하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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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점에 전시된 고려인 식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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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식품점을 여는 박나타샤씨는 고려인음식을 준비하여 내방객들에게 무료시식 기회를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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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객을 대접하기 위해 준비한 고려인 전통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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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한 이주민들은 후하게 대접하는 박나타샤씨의 식품점을 둘러보며 먹는 기쁨과 보는 기쁨을 함께 누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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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거주 네팔인도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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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신소야(우즈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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