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지역이미지 창출 및 홍보의 효율화를 기하고, 타 지자체 사회적기업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추진하는 공동브랜드 개발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사회적기업대표, 전문가, 공무원, 용역사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광산구청 2층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사회적 공동브랜드(BI)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광산구는 "공동브랜드 개발이 완료되면 다양한 업종의 사회적 기업에 통일된 이미지가 부여돼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또 광산구는 이 사업으로 ‘마을형 사회적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돼 일자리 창출 등 더 많은 공익을 충족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현재 광산구에는 여러 유형의 사회적 기업 25개가 있으며, 여기에 412명의 주민이 취업해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며 “사회적 기업이 뿌리를 잘 내릴 수 있는 광산이 되도록 공동브랜드를 개발에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며, 관련 있는 기업과 기관 그리고 시민사회와 연대해 입체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나눔방송: 김미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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