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광주공장은 오는 23일 광주시 광산구 삼도동에 위치한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다문화대안학교인 새날학교에서 '산타가 간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LG이노텍 광주공장 '산타가 간다' 프로그램은 LG이노텍 노동조합 광주지부 지부장 김동현 외 노조간부 19명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다문화 가정 자녀들에게 성탄 카드와 선물을 전달한 후 함께 케익을 만드는 연말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공장 인근 새날학교 초등반 40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케익만들기, 루돌프 양초만들기, 크리스마스 선물 증정 및 저녁식사 등으로 진행된다.
LG이노텍 광주공장은 지난해부터 다문화가정 자녀가 올바른 자아를 형성하고 한국사회의 주요한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희망 멘토링’, ‘그린에너지 캠프’등 실질적인 지원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왔으며, 특히 금년사업으로 새날학교에 희망교실과 기숙사 리모델링공사를 지원한바 있다.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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