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달라도 우리는 하나입니다" 설맞이 외국인근로자한마당 행사를 광산구 송정동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행사내용으로는 한국음식체험, 한국전통놀이체험, 문화공연, 레크리에이션등으로 진행한다. 한국전통음식체험으로는 각종떡, 잡채, 김밥, 김치전, 파전등이며, 전통놀이체험은 떡매치기, 윳놀이, 투호놀이, 팽이치기, 재기차기이다.
또, 문화공연은 밸리댄스, 마술, 비보이댄스, 무적도(해병대 전통무술)이며, 아시아문화공연으로 태국 전통춤, 우즈베키스탄 민속춤, 네팔 전통춤, 베트남 롱나춤, 새날학교 학생공연 등이다.
외국인근로자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고무신던져 바구니에 넣기"와 경품행사, 문화행사등으로 진행되기에 25개국 1,000여명 이상의 외국인근로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도네시아출신 린또씨는 " 지난해 행사에 참여해 너무 즐거웠다. 금년 설 행사에도 새로 입국한 친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한국문화와 아시아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싶다" 고 말하기도 했다.
이 행사는 광산구청이 주최하고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와 새날학교가 주관하며,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지방경찰청, 법무부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 광주외국인센터, 주바라기교회, 나눔방송이 후원한다.
문의: 010-3644-6748 이천영
나눔방송: 위칸다(태국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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