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광주.전남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 결혼이민자에게 금융편의를 제공하고, 공생경영을 구현하기 위해 KJB 유일 외국인전용해외송금센터를 7일 오전 광주광역시 서구 롯데마트 상무점 1층에서 현판식을 갖고 개점했다.
|
|
업무를 시작할 외국인전용해외송금센터
|
|
현판식에는 광주은행 송기진행장,정형순부행장,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이천영대표,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 정미선 센터장, 광산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박공식센터장, 전남대 한옥수 친환경농산물인증센터장, 우즈벡공동체대표 신소야, 필리핀대표 쉐릴디아즈, 네팔공동체대표 우샤, 태국공동체대표 위칸다, 인도네시아대표 린또씨를 비롯한 외국인근로자, 이주여성, 유학생, 광주은행 임직원등 50여명이 참석해 개점를 축하했다.
|
|
현판식에 참석한 광주은행 송기진행장과 내빈들
|
|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주말 (토.일) 및 공휴일만 운영된다. 주요제공서비스는 해외송금, 환전, 예금신규등이며 특별혜택으로 송금수수료가 면제된다.
|
|
개점식에 참석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근로자
|
|
근무인력으로는 해외송금·환전 등 실무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어 이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
|
첫 손님을 맞이하여 시현식을 갖고 있는 송기진 행장
|
|
준비서류로는 여권은 필수이며 외국인등록증 및 기타 신분증, 기타송금관련(수취인정보)등이다.
우즈벡공동체 신소야 대표가 " 주말 및 공휴일에 영업하는 은행을 열어 외국인근로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한 광주은행에 감사를 드린다" 고 말하자 , 광주은행 정형순부행장은 “외국인 근로자 주거밀집지역 등 외국인이 필요로 하는 지역에 해외송금센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나눔방송: 우샤(네팔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