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9일 광주시 광산구 산정동에 개소한 이주민자녀 영유아보호센터가 알려지면서 도움의 손길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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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돌봄센터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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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들이 보내온 교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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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이주여성과 그자녀를 위해 선물을 보내오던 광주반석유치원과 신나는 유치원 원아들도 마음을 모아 이주민자녀 영유아보호센터에 도움의 손길을 주었다. 유아용 책상, 책꽂이, 의자는 신나는 유치원이, 간식과 선물은 광주반석유치원이 보내주었다. 후원물품은 사랑이 넘치는 공간의 빈자리를 채워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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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들이 보내온 교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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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반석유치원이 보내온 간식용 과자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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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선 센터장은 "센터자체가 후원자의 손길로 운영되야 하는 상황이고, 다양한 놀이기구와 편의시설이 부족하기에 후원자들이 보내오는 조그만 정성에도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도움줄 것을 요청했다.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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