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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함께 가는 골목경제” 달아실상인회, 고려인마을특화거리서 친목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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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민·고려인 상인 40여 명 참여… 상권 활성화 및 관광 대응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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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특화거리를 품고 있는 달아실상인회(회장 최홍표)가 15일 마을 내 세차장 공터에서 상인 친목모임을 열어 지역 사회의 눈길을 끌었다.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이날 모임에는 월곡2동 상점가와 특화거리 안에 자리한 마트·식당·카페·꽃집·문화공간·고깃집·홍삼 전문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활동하는 선주민·고려인 상인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급증하는 관광객 대응 전략, 공동 마케팅, 특성화된 간판 교체 지원 등 현실적 고민을 공유하고, 고려인 동포 상인과 협업 아이디어를 폭넓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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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특화거리를 품고 있는 달아실상인회(회장 최홍표)가 15일 마을 내 세차장 공터에서 상인 친목모임을 열어 지역 사회의 눈길을 끌었다./사진=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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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표 회장은 인사말에서 “고려인마을이 세계적인 명소로 알려짐에 따라 월곡2동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디아스포라 역사문화 교류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며 “달아실상인회가 중심이 되어 선주민과 고려인 상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달아실상인회는 올 초 특화거리를 온누리상품권 가맹 상권으로 등록해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 사례는 광주 지역 외식업·소상공인 단체에서도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따라서 참석 상인들은 “방송·SNS를 통해 고려인마을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급증하는 만큼, 상인회가 든든한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며 “역사·문화와 상업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골목경제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 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달아실상인회는 이번 모임을 계기로 분기별 친목모임, 공동 프로모션, 광산세계야시장 축제 성공 개최 등을 통해 고려인과 선주민이 공존하는 새로운 지역공동체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고려방송: 안엘레나 (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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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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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년 06월 16일 06시 3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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