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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미래광고 최홍표 대표, GBS고려방송 신임 기자에 기자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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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마을을 향한 조용한 손길, 이웃 사랑으로 새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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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마을 1번지 ‘광주고려인마을’ 에 또 하나의 따뜻한 이야기가 피어났다. 고려인마을의 오랜 이웃이자 든든한 후원자인 미래광고 최홍표 대표가 GBS고려방송(FM93.5MHz) 신임 기자에게 기자증을 제작해 선물한 것이다.
1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최근 고려인마을 산하 GBS고려방송(FM93.5Mhz)에서 두 명의 신임 마을기자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이부형 씨와 임용기 씨다. 두 사람은 현재 광주 광산구 월곡2동 주민자치위원이자 고려인마을관광청 소속 해설사로 활약 중이다. 마을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오랫동안 알리고 지켜온 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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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마을의 오랜 이웃이자 든든한 후원자인 미래광고 최홍표 대표가 GBS고려방송(FM93.5MHz) 신임 기자에게 기자증을 제작해 선물했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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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뜻깊은 출발에 조용히, 그러나 깊은 감동으로 손을 내민 사람이 바로 최홍표 대표다.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광고회사를 통해 두 기자의 기자증을 직접 제작해 선물했다. 단순한 명함 하나가 아닌, 마을의 희망과 신뢰가 담긴 작은 상징이었다.
최 대표는 현재 고려인마을 특화거리를 품은 ‘달아실상인회’ 회장을 맡고 있다. 그 누구보다 깊은 애정으로 마을의 성장을 도와온 인물이다. 그는 오랫동안 고려인마을과 함께하며, 선주민으로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희망의 길을 함께 열어왔다.
최 대표는 “두 분이 마을을 대표해 진실하고 따뜻한 소식을 전해주시길 바란다”며 “이 작은 기자증이 책임과 긍지를 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최홍표 대표의 이 짧은 말 한마디에는 오랜 시간 쌓아온 이웃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또한 이 작은 선물은 단지 기자증이 아니라, 서로를 향한 존중의 증표이며, 마을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의 표현이었다.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기자증 하나에 마을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며 “최 대표처럼 묵묵히 응원해주는 이웃들이 있기에 우리 마을은 지금도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 장의 기자증. 그 안에는 단지 직함이 아니라, 마을을 향한 신뢰와 이웃의 연대, 희망의 기록이 담겨 있었다. 그리고 그 시작엔, 묵묵히 마을을 품어온 최 대표의 따뜻한 마음이 훈훈한 향기가 되어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고려방송: 양나탈리아 (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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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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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년 08월 01일 06시 3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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