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하남산단에 자리한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대표 이천영) 쉼터에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가 방문 "사랑의 컵라면"을 전달했다.
나주중학교 신순숙선생님과 화순 동면초등학교 오영희선생님은 지난 14일 아프리카근로자들이 쉼터에서 추운겨울을 보내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상황을 살피기 위해 쉼터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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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컵라면을 받아들고 기쁨으로 환호하는 아프리카근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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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가나출신근로자 코스모스씨를 비롯한 아프리카 근로자들이 손을 호호 불며 컵라면을 먹는 것을 보고 안타까움이 몰려온다며 즉석에서 컵라면 3상자를 구입 전달했다.
이에 많은 아프리카 근로자들이 몰려와 컵라면을 받아들고, 함께 사진도 찍으며, 기증한 오영희 선생님께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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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한상자 받았어요'라고 말하며 기뻐하는 아프리카근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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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을 받아들고 환호하는 근로자의 모습에 감동한 오영희선생님은 " 앞으로 어렵게 지내는 아프리카 근로자들을 위해 관심을 갖고 주위에 홍보한 후 후원자를 모아 지속적인 후원방법을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나눔방송: 어네스트(나이지리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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