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이하여 광주.전남 거주 외국인근로자와 이주민들은 오랫만에 주어진 휴가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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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추석연휴기간 고려인 공동체는 목포권 문화탐방시 갓바위를 방문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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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지원단체인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에 따르면 우즈벡공동체300여명은 23일 무등산등반을 계획하고 있으며, 태국인공동체 50여명은 24일 광주페밀리랜드, 네팔공동체 70여명은 23일 목포권 문화답사, 중국권공동체 20여명은 21일 중국화인교회에서 중국전통음식을 만들어 나누며 타국에서 보내는 춘절을 기념할 예정이다.
베트남공동체(대표: 박영식) 80여명은 23일 광산구 월곡동 공동체 사무실에 모여 자국음식나누기와 전통놀이를 즐기며 설휴가를 보낼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또 아프리카 근로자 50여명은 24일 오후 6시 광산구 하남공단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에모여 "아프리카날"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필리핀근로자 100여명도 23일 평동산단 센터에 모여 자국음식을 나누며 설명절 휴가를 보낼 계획을 갖고 준비중이라고 공동체 대표 쉐릴 디아즈씨는 밝혔다.
캄보디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스리랑카, 인도네시아근로자들도 공동체대표들과 설연휴를 알차게 보내기 위한 다양한 계획들을 협의중에 있다며 조만간 계획이 확정되면 연락주겠다는 의사를 나눔방송에 알려왔다.
나눔방송: 나탈리야(러시아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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