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 각하동 농산물공판장 사)중매인사무실(회장 용영국)은 설날을 맞이하여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과일을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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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상자를 전하는 사)중매인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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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매인사무실에 따르면 지난 21일 회원들이 기증한 사과 20상자, 배10상자, 토마토 5상자, 밀감 10상자, 수박 10개를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근로자관련단체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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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근로자 대표에게 전해진 사랑실은 과일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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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식에 참석한 신건호부회장, 이형순총무는 "지난해 작황부진으로 과일이 너무 비싸 불우이웃과 함께하기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외국인근로자와 이주여성을 위해 상인들이 과일을 모았다" 며 "과일이 골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며 지원단체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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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에 담아 전해지는 사랑의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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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된 과일은 이주민자녀돌봄센터와 이주여성 쉼터. 외국인근로자지원단체, 고려인마을등 12개단체에 골고루 배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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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에 담아 전해지는 사랑의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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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용영국회장은 "매년 회원들이 기증한 과일이 소외된 이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과일을 이주민시설에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중매인사무실은 지난 10여년동안 매년 설날과 추석날에 회원들이 기증한 과일을 소외된 외국인근로자들에 후원해 온 바 있다.
과일을 받아든 외국인근로자와 이주여성들은 사랑과 관심을 갖고 과일을 기증해준 중매인사무실 용영국회장을 비롯한 회원께 감사를 전했다.
나눔방송: 린또(인도네시아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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