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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 고려인마을 특화거리, 전통 베이커리 인기 속 전국 명소로
-리뾰시카·국시 등 음식문화 확산… 관광객 증가·지역경제 활력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평점 4.9 기록… 재구매 고객 나날이 늘어
‘역사마을 1번지’ 광주 고려인마을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고려인마을 특화거리 전국화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려인 공동체 자립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16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특화거리 내 고려인마을가족카페에서 판매하는 전통 베이커리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표 상품인 리뾰시카를 비롯해 당근김치, 라즈베리 잼, 바톤, 파르트, 호밀빵 등 고려인 특유의 음식문화가 담긴 제품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한 온라인 판매가 크게 증가하며 전국 각지에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상품 구매 후 고객 리뷰 평점은 5점 만점에 가까운 4.9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재구매 고객도 꾸준히 늘어 특화거리 상품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사마을 1번지’ 광주 고려인마을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고려인마을 특화거리 전국화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려인 공동체 자립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사진=고려인마을 제공


또한 특화거리 내 고려가족식당에서는 러시아식 꼬치구이와 중앙아시아 전통음식, 고려인 전통 국시 등 다양한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마을을 찾는 관광객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특화거리 입구에 들어서면 갓 구워낸 빵의 고소한 향기가 골목을 가득 채우며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 향기는 단순한 음식의 냄새를 넘어, 먼 타국에서 유랑의 역사를 살아온 디아스포라 고려인들이 이곳에서 새롭게 삶을 일구어 온 공동체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광주 고려인마을 특화거리는 2000년대 초반 중앙아시아에서 귀환한 고려인 동포들이 일자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마을 지도자들이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상가거리를 형성하면서 시작됐다.

현재 약 1㎞ 구간의 거리에는 식당, 마트, 미용실, 여행사, 베이커리 등 100여 개의 상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곳에서 500여 명의 고려인 주민들이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4년 6월 특화거리 현판식을 계기로 광주 고려인마을 특화거리는 고려인 역사와 음식문화가 어우러진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특화거리는 고려인 동포들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고 공동체 경제를 형성한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고려인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화거리로 발전시켜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려방송: 양나탈리아(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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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임은 고려인마을 특화거리내 ' 고려가족식당‘과 ’해피페밀리' 로
예약문의 010-5040-1408

마을 최고 인기 상품 ‘리뾰시카’ 빵은 단돈 3,000원이며, 하나로 온 가족 기쁨누려, 주문 즉시 택배 가능.

상품 주문하기: https://han.gl/6vWsB

세계적인 고려인 미술거장 문빅토르 그림이야기

미술관 입장- http://eurl.kr/Pp2un

광주고려인TV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C85KmOriGtg

광주 고려인마을은 일자리 창출과 조기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고려인마을 특화거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어린 주문과 특화거리 이용은 광주이주 고려인동포 일자리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

관리자   작성일 : 2026년 03월 16일 0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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