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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전봉수 아시아문화전당 전문위원, '제6회 고려인의 날' 기념 감사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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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문위원이 광주 광산구 월곡동 다모아어린이공원에서 지난 21일 개최된 '제6회 고려인의 날' 행사에서 고려인마을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다.
고려인마을동행위원회가 주최하고 고려인마을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 전봉수 위원은 광주에 정착한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의 문화복지에 큰 관심을 갖고 크고 작은 교육과 행사, 세미나 등 지역사회의 조력자로 함께 해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봉수 위원은 중앙아시아의 전통문화와 역사에 정통한 국내 소수의 전문가로 그동안 광주고려인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데 헌신해 왔다.
특히 일제강점기 고려인선조들의 국권회복에 헌신한 역사 발굴은 물론 고려인의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해 고려인강제이주 80주년을 맞아 진행한 ‘아! 나는 고려인이다’와 ‘나는 코레예츠 4세’ 공동 전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던 것도 전봉수 위원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였다.
또 고려인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중앙아시아 그림책 북콘서트를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을 확대해 왔다.
감사장을 수상한 전봉수 위원은 “독립투사 후손인 고려인마을 주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조상의 땅을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며 " 제6회 고려인의 날을 맞아 감사장을 주신 고려인마을에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덴마리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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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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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10월 23일 06시 4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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