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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김삼호 광산구청장, 고려인 사진전 개막식에 이어 선진지 안산시 견학
광주 광산구는 김삼호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시 안산문화재단 전시관에서 지난 3일 고려인 150년 사진전 '두만강의 눈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신은철 사단법인 너머 이사장, 노송달 대한고려인협회 회장, 김영숙 안산시 고려인문화센터장, 박봉수 인천 고려인문화원장, 김병학 광주고려인마을 역사박물관장, 홍인화 고려인인문사회연구소장, 이용규 전남일보 사업경영본부장, 백정희 안사문화재단 대표, 양근서 안산도시공사 사장과 광산구 공직자 등이 참석했다.


사진전은 항일운동, 중앙아시아 강제이주 및 정착, 고국 귀환 등 시대별로 나눠 고려인의 역사를 보여준다. 고려인이 이방인이 아니라 우리 동포라는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이 사진전은 지난 7월 17일부터 24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에서도 열린바 있다.

이어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과 구 공직자들은 경기도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다문화 거리, 세계문화체험관 등을 찾아 외국인주민 시설을 둘러보고, 지원사업을 듣는 등 '고려인마을 복합아카이브 센터 조성'을 위한 노하우 벤치마킹에도 나섰다.

광산구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월곡동 고려인마을을 지역자원으로 특성화하고, 다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광산구는 지난 4월 행안부의 ‘외국인주민 집중 거주지역 기초 인프라 조성사업’ 공모에 ‘고려인 역사 문화 복합아카이브센터 조성사업’으로 참가해 예산 5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내년 5월까지 월곡동 고려인마을에 역사유물 전시와 다목적 어울림, 청소년 활동 등 공간 조성사업을 진행하는 광산구가, 고려인주민 시설을 설립·운영하는 안산시를 돌아보고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따라서 이날 안산시를 돌아본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다문화특구라는 말에 걸맞게 외국인주민과 선주민이 공동체를 이루며 살고 있는 안산시의 시설과 콘텐츠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며 "더불어 상생하는 테마로 월곡동 고려인마을에 어울림 플랫폼 센터를 조성하고, 생활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해 다문화공동체 광산의 폭과 깊이를 더해갈 것이다"고 밝혔다.

나눔방송: 이막심(고려인마을)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9년 09월 04일 0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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