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정보 > 나눔뉴스
[나눔방송] 광주새날학교, 전주 한옥마을 찾아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학습 실시
광주새날학교는 재학중인 중.고등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생활문화를 눈과 몸으로 익히기 위해 전주 한옥마을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추석을 앞둔 지난 11일 실시한 체험학습은 중도입국 다문화청소년들과 광주고려인마을 자녀들이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한국의 생활문화와 유적지를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서 한국생활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해설사의 안내로 한옥마을과 경기전을 단체 관람한 학생들은 전주한벽문화관을 방문, 매듭공예와 민화그리기, 그리고 한국전통 생활예절을 배웠다.

또한 체험학습에 필요한 옛날돈 엽전을 배부 받은 후 체험관을 방문 한복체험과 옛날교복 입어보기, 인절미 떡치기 등의 다양한 활동에도 직접 참가했다.

체험학습에 참가한 학생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해 보니 한국 전통생활문화가 더욱 다채롭게 펼쳐져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력이 높아졌다" 며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자주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영경 새날학교 교감은 "국내 입국 낯선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고려인마을 자녀들과 중도입국 다문화청소년들의 조기정착 프로그램을 편성, 운영하고 있다“ 며 ”특히 전주 한옥마을 방문과 같은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너무 좋아해 지속적 관심을 갖고 다양한 체험학습을 강화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광주새날학교는 지난 2007년 미인가 대안학교로 개교했다. 이 후 2011년 광주시교육청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으로 초.중.고 과정의 위탁형 대안학교로 인가됐다.

오늘날 새날학교는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 자녀는 물론 베트남, 필리핀, 중국, 러시아, 캄보디아, 태국 등 10여개국 출신 중도입국 다문화청소년 80여명이 재학하며 미래 한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꿈과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

나눔방송: 덴마리나(고려인마을)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9년 09월 12일 07시 59분

     

 


 다음기사 : [나눔방송] 광주지검-법사랑, 범피, 형사조정 위원회 광주고려인마을 찾아 추석맞이 사랑나눔
 이전기사 : [나눔방송] 고려인강제이주 82주년 기념 미술전 ‘1937-0909’ 개막식
Copyright 2006- 2019 WWW.KJ114.CO.KR
 
   
 
 
(우.62457)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로 29(삼도동) | 사업자등록번호 : 410-27-42446 | 발행인 : 이천영 010-3644-6748 | 편집인 : 이천영
전화 : 062-943-8930 | 팩스 : 062-943-1634 | 등록번호 : 광주 아00070 | 등록일 : 2011.1.2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천영
Copyright 2010 나눔방송, All rights reserved.